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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31일차

Mon Groy 2024. 8. 18. 04:16

https://mongroy.tistory.com/219

 

공휴일이었다

7시쯤 가족의 도움으로 놀라서 깼다 아니, 시간이 벌써 이렇다고?? 놀라서 부리나케 출석체크를 했다그리고 9시가 됐을 때, zep 에 접속을 했다 그런데 접속자 수가 9명..응..?뭔가 이상하다 싶어

mongroy.tistory.com


DB에 아티스트 이미지를 넣으려고 보니 테스트로 사용했던 계정이 삭제가 되지 않아서 덮어쓰기로 했다

 

처음에는 잘 작성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artistId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연결된 userId 가 없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생성해야 했기에 이닛DB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artist를 생성하려 했더니

userId가 필요하기 때문에 user부터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DB테이블에 직접 user부터 넣으면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확신없이 테이블에 직접 집어넣고 수정하려던 artist를 추가로 넣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회의시간에 물어보니

그렇게 수기로 집어넣어도 공유DB로 들어가는 게 맞다고 한다

 

initDB의 단점은

생성자 설정에 매개변수로 다른 객체를 받는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대용량으로 만들 때는 initDB용 생성자를 따로 만들어서 진행하다가 롤백해 놓으면 되지 싶다


https://www.notion.so/teamsparta/FanTreeHouse-5949d824409e4f148e53408c16fe914d

 

[FanTreeHouse]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서비스 | Notion

저희 FanTreeHouse는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하고, 구독을 통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가까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teamsparta.notion.site


오늘도 배 아픔..

이번 달만 두 번째

이번엔 죽 먹기 싫으니까 말하지 말아야지


오늘 배포를 했다

아티스트 프로필란 수정하다가

유저, 엔터, 아티스트 정보를 넣다보니까 머지 이후로 마이페이지에 가지를 못해서

확인 못하다가 배포하기 직전에 마이페이지를 확인했더니

정상작동하던 것들이 하나같이 말썽이었다

 

그래서 말썽이 있다고 말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배포는 이미 시작되었고, 나중에 수정배포하기로 했다

아티스트 프로필 추가로 제작한다고 계속 유저 가입을 미루다가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

이 문제는 프로필 추가 제작하기 전에 DB를 아예 다 날려서 기존에 있던 test 유저는 전부 날아가버린 상태였기에 발생했다

 

그래서

일단 수정을 하고 push를 하려고 pull을 하면서 머지를 했고

푸시버튼을 누르는 순간 뭔가 오류가 나면서 파일들이 날아갔다

다행히 커밋을 해둔 상태라서 그건 멀쩡했다

그래서 다시 clone 을 해와서 복붙하여 옮겼다

이제 정상 작동

 

그렇게 다행스럽게 재작성 하는 것 없이 수정진행 완료


이렇게 프론트를 오래 만질 것을 알았다면

4일 정도 제대로 리액트 공부하고 나머지 날짜를 작업하는 데 사용하는 게 나았을 것 같다

(라고 예전에 적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아마 내용이 날아갔는데 잊고 못 적었던 것 같아서 다시 적음)


배포하기 전에 설문지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그때 조사해 두었던 추가적인 질문을 더 넣자고 제시했다

그랬더니 마침 같은 내용을 안그래도 넣으려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통과되었다


최종 발표 때문에 작성해야 하는

 

설문 결과지를 슬쩍 봤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부분에서 불편하다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생각보다 마이페이지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또 놀랍다고 생각한 것은 설문 결과가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사실 직접 결과지를 보기 전에는 설문한다는 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참고할 만한 내용이 꽤 된다는 느낌이었다

지나가면서 적은 것 같은 답변 조차도.

 

그래서 나도 다른팀에 설문조사를 해주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최종발표를 위한 자료정리도 했는데

이전에 해둔 것들이 많아서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었다

 

시연할 때 어떤 내용으로 시연할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주제가 아이돌과 팬들의 양방향 소통이 주제인 프로젝트이다보니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실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을 보여주자고 대충 던지듯 말했는데

예상밖으로 괜찮다고 받아들여줘서 다행이었다

사실 블랙리스트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 기능적인면을 시연한는 것이 되므로 더 좋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그렇게는 불가능한 상태라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고 팀원이나 팀원들이 잘한 점 또는 부족한 점에 대해서 적게 되었는데

끝도 없이 생각나서 힘들었다

일단 내가 적으려했던 부족했던 점을 다른 팀원이 적었으면 제외시켰다

가능한 전문성이 없는 내용도 제외시키려고 노력했다

 

다른 팀원들이 적은 것들을 보니

나는 꽤나 깊게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 분담된 것에 대해 생각하기도 벅찬 입장이라 그런 거겠지


연예인들 사진을 가지고 와서 홈페이지를 채워두려고 보니

이미지를 어디에서 찾아올지가 제일 고민이었다

앨범 사진이나 단체사진, 자켓 사진 등을 찾을 때 헤맸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이미지 검색을 한참 했는데

나중에 뒤지다보니 위키에 각 앨범별 이미지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이미지를 다운받지 못하도록 보안이 정말 잘 되어있다고 느꼈다

물론 현재의 내 기준에서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