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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그로이
Java는 객체지향 프로그램 언어라고 한다 그럼 객체란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는 수 많은 물건들이 있고 하나하나를 모두 객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사람들 한 명 한 명도 객체로 볼 수 있으며 더 세분하여 보면 머리, 몸통, 다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객체지향이라는 말은 하나의 이름을 가진 한 객체로 본다는 것이라고 보면되는데, 책 한 권을 예로 들어 보겠다 책 한 권은 객체이다 각 책마다 출판사, 제작날짜, 종이재질 등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 책을 분리해보면 커버와 속지로 나눌 수 있다 나눈 순간부터 커버도, 속지도 각 객체로 볼 수 있다 커버는 재질이나 두께 등의 특징이 있으며 속지 또한 이루어진 장수, 구성된 종이의 사이즈 등을 특징으로 갖기 때문이다 속지를 더 세분화 해 보면 챕터별로 묶거..
1. Keep (유지할 점, 좋았던 점) 1. 적극적인 의견 교류를 통한 팀 소통 유지 2. 와이어프레임에 따른 개발 접근 방식 유지 3. 각 기능별 오류 검증 및 단위/통합 테스트의 철저한 진행 4. 명확하고 강렬한 프로젝트 컨셉 설정 유지 2. Problem (문제점, 해결 방향성) 1. 개인 및 팀 소개의 디자인과 내용이 부각되지 않음: HTML/CSS를 활용한 디자인 강화 예정 2.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독성 문제: CSS와 폰트 최적화를 통해 개선 3. GitHub 협업 중 발생한 충돌과 오류: Git 워크플로우 교육 및 정기적인 코드 리뷰 세션 예정 4. 기능 설계에 대한 불충분한 문서화: 와이어프레임 및 기술 문서의 세밀한 작성 5. 코드 중복과 불분명한 로직: 코드 리팩토링과 모듈화를 통한..
Date객체 JavaScript는 기본적으로 숫자를 0부터 센다 1970년 1월 1일 00:00:00(UTC)를 기준으로 날짜가 카운트 되며 그 시점 이전은 음수로 표시하고, 시점 이후는 양수로 표시한다 즉, new Date(0)은 1970년 1월 1일을 나타내고 new Date(1000)은 1970년 1월 1일 00:00:01을 나타낸다 ※ 괄호 안의 숫자의 단위는 1밀리세컨드로 1000분의 1초를 의미한다 D-day 계산시 유의 사항 D-day 날짜 에서 new Date() 를 뺀 다음 올림이든 내림이든 해준 후에 Day에 해당하는 수치인 24*60*60*1000 으로 나눠 주어야 한다 ceil이나 floor함수를 사용할 때는 날짜가 아니라 밀리세컨드의 누적분으로 산출되기 때문이다 const toda..
HTML 웹 문서를 기술하기 위한 마크업 언어 (Hyper Text Markup Language) 더보기 마크업 언어는 태그등을 이용하여 문서나 데이터의 구조를 명기하는 언어의 한 가지이다. 태그는 원래 텍스트와는 별도로 원고의 교정부호와 주석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용도가 점차 확장되어 문서의 구조를 표현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태그 방법의 체계를 마크업 언어라 한다. DOCTYPE 선언 DOCTYPE란 Document Type Declaration의 약자로 HTML의 첫줄에 위치하며 HTML문서의 유형을 정의하기 위해 필요한 선언이다. 이 유형 정의 선언이 왜 필요할까? 1st. 웹 브라우저에게 HTML문서 구조 해석 방법을 정의해주어야 웹 브라우저가 올바르게 문서를 해석하고 렌더링할 수..
Git의 작업영역 단계에 따라 아래의 세 가지로 나뉜다 1. Working Directory project를 check out하여 check out 당시 버전의 project를 가져와 놓는 영역 이력을 관리할 대상의 파일들이 놓인 영역으로 .git폴더를 제외한 공간을 말한다 작업자는 이곳에 놓인 파일이나 코드의 일부를 수정할 수도 있고, 다른 파일을 추가할 수도 있다 그렇게 작업한 파일과 코드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 까지) 그대로 이곳에 저장된다 2. Staging Area (=Index) Git이 감지한 수정된 파일들이 명령어 add를 통하여 임시로 저장되는 곳 즉, commit을 진행할 파일들을 임시로 놓아두는 곳으로 .git폴더 하위에 파일 형태로 존재한다(index) 작업자가 Working ..
시간은 흘러 6시 필수 착석시간이 끝났다 깨어있은지 35시간이 훌쩍 넘어간 상태였지만 잠을 자러 갈 수가 없었다 며칠만 있으면 본캠프가 시작되는데, 본캠프에서는 9시까지 깨어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소' 10시까지는 깨어있는 습관을 길러 놓아야 9시 전에 꾸벅꾸벅 조는 불상사를 만들지 않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만약을 위한 1시간을 더해 11시를 기준으로 잡고 12시까지 버티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40시간 넘게 깨어 있다가 자고 일어났더니 전-혀 개운하지가 않았다 머리가 어질어질했고 눈은 시려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마음은 홀가분해졌고 간만에 뿌듯함을 느꼈다 해결하는 과정에서 익힌 것들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포맷을 하지 않았다는 것! 회상하기 좋은 추억이 되었다 뭐, 적어도 나..
정말로 누워서 계속 고민했다 잠들기 위해 알람을 맞췄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권한, 권한.. 계속 생각하다 보니 한 가지가 떠올랐다 'Github자체에서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날 초대한 사람이 날 차단한 상태일 수 있겠구나' Github를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기능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친절한 사이트는 아니다 나한테만 친절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Github에 직접 가입해서 초대자가 되어 확인해야지'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자고 일어나서 떠올렸던 걸 잊을까봐 계속 뭘 할지 생각했더니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었다 이 방법이 실패하면 정말로 포맷을 해야겠다고 나 자신과 약속했다 그렇게 나는 또 컴퓨터 앞에 앉았다 Github에 접속해 새..
다시 조사하던 중, 충돌이 일어났을 때 403 error가 뜨기도 한다고 적힌 글을 읽었다 문득 얼마 전 설치했던 ActiveX들이 떠올랐다 ActiveX가 프로그램들 돌아가는 걸 방해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평소에 바로 삭제하는데 요 근래는 할 일이 많아서 관리를 못 했었다 제어판에서 ActiveX류 모조리 삭제 > push가 먹히지 않았다 > 윈도우 자체적으로 뭔가랑 충돌이 일어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 그래도 push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push 하는 것은 보안도 관련이 있을 테니 브라우저 설정이 문제가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ush 할 때마다 Edge가 로그인용 새 창으로 떴는데, 다른 Dev들을 보면 보통 Chrome으로 작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