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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그로이
리더 자리에 앉아본 사람들은 챌린지를 꾸릴 자격을 갖는다보통 챌린지 팀에는 실력자들이 주로 가기 때문에그렇게 챌린지로 다 빠지고 나면 실력 평균치는 많이 낮아질 것이다 그 상태에서 서비스팀으로 꾸려지는데리더와 부리더 신청을 받아 나머지 사람들이 랜덤으로 배정된다 하지만 난 실력이 리더 또는 부리더를 할 만큼이 못된다아무리 평균치가 낮아진다고 해도 내 실력으로 1인분은 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렇다고 프론트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내게는 최소 4개월은 더 주어져야 그나마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지금 CRUD 도 겨우겨우 해내는 상황이고 메꿀 구멍이 너무나도 많다 현재 리더 경험자는 수강생의 절반은 될 것으로 추측된다그런 리더를 신청했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챌린지 도전권이라고 하는데그 도전권이..
Keep 앱 주제 및 구성 설정, API 명세서, ERD 등을 모두가 함께 하여 서로의 의견 공유가 잘 되었고,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었던 점. GITHUB Issue와 PR(Pull Request) 그리고 코드리뷰를 잘 활용하여 기능별로 브랜치를 잘 나눠서 관리한 점. 요청 값을 담는 일반 클래스대신 record타입을 사용하여 불변성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인 점. AWS S3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멀티 미디어를 관리한 점. Adapter 구조적 패턴을 사용하여 객체들이 서로 협업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적용한 점. Builder 패턴과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사용한 점. 매장, 메뉴, 리뷰 다건 등 조회 페이징 처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코드의 통일성과 효율적인 페이징 처리를 위해 공통적으로 필..
내 브런치, dev, origin 삼각관계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API 명세서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더 통감했습니다또한 작성법에 대해서도 더 익힐 수 있었습니다로직이 복잡해짐면서 ERD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고postman 사용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큰 규모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협업을 한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작성하던 CRUD 는 얼마나 가벼운 것이었나 느낄 수 있었고리팩토링하는 것과 팀원간의 규칙을 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p. 선택한 매장의 모든 유저리뷰와 판매자 댓글을 가지고 오는 로직을 짜게 되었는데테이블 연관관계상 돌고돌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그 과정에서 팀원 한 분에게 경로에 대하여 조언을 구했고, ..
오전: Entity, package 구성 설정, Entity 필드값과 연관관계 설정오후: Git push testlog 와 주석 사용에 규칙 정하기 정적 팩터리 메서드와 빌더 패턴 @BuilderEntity 에서는 자제,responseDto 생성자 대신 빌더패턴 이용매장 등록 메서드 구현매장 정보 수정 메서드 구현 및 수정 - 확실히 시간이 덜 걸렸다 repository에 접근하는 메서드 명명법 정의메서드 명이란 단순히 "알아보기 편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팀끼리 규칙을 정해 find 와 query 로 나눠서 그에 맞춰 짓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DDD 구조로 Admin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하려니 난관에 봉착했다각 기능들의 controller 를 각각 만들 것인지, 아니면 한 군데에 묶어서 만들..
두통때문에 9시 땡 하자마자 퇴실 체크도 잊고 약 먹고 자버렸다일어나니 3시반..씻고, 커피내리고, 밥먹고..앉았는데 시야가 뿌옇다안약을 넣어도 효과가 없다아무래도 안경을 다시 맞춰야지 싶다일주일째 업데이트하라고 뜨는데 이 이후로 컴퓨터가 느려졌다최근 최대 절전모드로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사용법 때문인지, 업데이트하라고 떠있기 때문인지 원인을 잘 모르겠다업데이트를 하려면 컴퓨터를 종료해야하기때문에 업데이트를 못 하고 있는데컴퓨터를 종료했다 다시켜면 지금 켜둔 것들을 모조리 다시 켜야하는 번거로움이 너무나도 커서 종료하지 못하는 탓이다최대한 켜둔 것들을 꺼보려고 노력중이긴 하지만 계속 새로운 것들을 켜게되어 잘 되지 않는다적어도 이번주말에는 종료하고 업데이트도 해야겠다내일부터 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보니까..
https://velog.io/@wldud5023/Refresh-%ED%86%A0%ED%81%B0 Refresh 토큰사용자의 인증을 위한 토큰이 아닌 새로운 에세스 토큰을 생성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사용자의 인증은 access 토큰으로 하되, access 토큰의 만료시간이 끝나면 refresh 토큰으로 다시 access토큰을 생velog.io Refresh 토큰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위 글의 동작원리를 보다가 불현듯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사람들이 구글링을 통해서 조사한 다음 알아서 작성을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하고 항상 의문이었는데 그게 갑자기 해소된 것이다떠오른 생각이 맞는지 한 튜터님께 확인을 받고나자 코딩이 한층 더 재밌게 느껴졌다 자리로 돌아와서 돌이켜보니튜터님..
과제를 하다가 오류와 싸우다 녹초가 되었다가 많은 도움을 통해 빠져나옴프로그램 짠 시간보다 오류와 대적한 시간이 더 긴 듯 주요 원인 그 첫 번째는 userId 때문이었다로그인 기능이 있는 과제를 한다는 것을 보고미래는 생각도 않은 채 (정확히는 생각 못 한 채)미리 userid 를 입력값으로 넣고 여기저기 활용했더니과제에서 본격적으로 userid를 활용하게 되자 이리저리 꼬여버렸다수정하고 오류 잡는 데 시간이 정말 많이 들었다 첫 번째 주요 원인엔 그 원인이 발생한 원인이 있는데,그건 ID의 개념이었다ID 라고 해서 평소 떠올리는 그 Identity 의 ID 가 아니라Index 의 ID 인 것을 흘려버렸던 것..그런데 회원에 관한 내용으로 ID가 등장해 버리면서 대 혼란..이제는 인지하면서 보지만 그래..
면담이 종료되고 생각이 많아졌다 머릿속이 복잡해져 집중이 어려워 일찍 잠을 청했다새로운 하루를 준비하고시간이 흐르자 머릿속이 어느정도 정리되었다 모의 면접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여겨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았었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있고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두 사람 모두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니그것이 한 팀이 아니겠는가 또 하나의 팀 프로젝트를 소홀히 하고 말았다그렇게 생각하니 더욱더 죄송했다 할 마음이 없는 건아닌데분명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고쳐야 하는 점들이 정말 많았으니까면접이 시작되자마자 스스로도 느꼈을 정도니까 그래도 이번에 건진 건날것의 상태 그대로 참여했기 때문에숨김없는 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얼마나 진심으로 대해주고 계셨던가 하는 것이다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