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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순식간에 작성한 KPT 회고

Mon Groy 2024. 5. 10. 17:05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팀원 전체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인드가 기본값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 모르는 부분, 잘 안되는 부분,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꾸준히 소통해가며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퀼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
  • 맡은 부분을 어떻게든 열심히 다 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 자유로운 식사시간
  • 수강생 상태를 입력 받는 부분을 NPE 고려해 짤 수 있어서 좋았다.
  • 해결할 사항이 있을 때 서로 의견 제시나 공유가 부담없이 잘 되어 좋았습니다.
  • Exception을 따로 던지지 않고, 예외가 일어나는 부분을 따로 case로 빼서 처리하는 부분이 좋았다.
  • 수강생 관련 일부 메서드들이 코드 재사용성이 좋아 실제로 재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능구현에 성공해낸 점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불편했다기 보단 과제 발제 내용 해석하는데 있어 해석이 각자 달라 그 부분을 공유하고 맞췄어야 했는데 공유가 잘 되진 않았다. (발제 내용 한정)
  • 깃 브랜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
  • 수강생 상태를 입력 받을때 Enum을 더 잘 사용하여서 코드를 간결하게 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서 조금 복잡해졌다.
  • 코드 리뷰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 커밋의 내용이 한 눈에 파악되기 힘들었던 점 ( 일괄된 커밋 양식이 없었다는 점 )
  • 평소 알고리즘 문제만 많이 풀다보니 기능 구현할때 딱 문제에서 원하는 기능만 구현해 놓는 습관이 나와서 리팩토링을 해야하는 부분이 많았다.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조금 더 사용자를 생각하며 만들기
  • Enum 학습 및 코드 수정 -상태 같은 것 입력시 활용도 좋다고 함
  • 람다식을 활용해 보는 것
  • 커밋 양식을 정해 한 눈에 어떤 커밋인 지 알아볼 수 있게끔 깃헙룰을 정하고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다.
  • 브랜치를 활용하는 방식을 이름별이 아니라 기능별로 구현해서 브랜치를 남겨두지 않고 병합해서 없애는 식으로 했으면 더 깔끔했을 것 같다.
  • 사용자 입장에서 예외 처리 해야할 부분들을 정리 및 구현
  • 메인 클래스의 부담이 커서 다른 클래스로 분류하며 구현하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개선점

  • 과목 입력시,  str.equalIgnoreCase() 와  활용하여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의 개선
  • 사용자가 소문자 입력시 다시 원래 알파벳 구성으로 출력하며 안내나오도록 하기
  • 와이어 프레임을 더 구체적인 조직도로 구성하기
  • return; 두 번째 기능 적극 사용하기
  • 코드작성시 중괄호 주의하기
  • 클래스 분류와 상속 활용
  • 원활한 코드작성을 위해 개인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