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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그로이
6시간쯤 자고 일어나니 두통이 생겼다뭔가 갑자기 오래자니까 생긴 것 같다 도커 강의를 좀 듣다가 프론트를 마저 하기로 했다아무래도 발표할 때 보여질 곳인지라 건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구독한 그룹 모아보는 곳의 이미지 띄우기를 다시 도전해 보았다타입도 변경해 보고, 기본 배경 이미지 설정도 만져보고다른 페이지에 있는 그룹이미지는 어떻게 가지고 왔는지 보기도 하고이미지 띄우는 방법을 검색해 보기도 했는데검색한 건 최고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무슨 전부 다 public에 넣어서 화면에 띄우는 것들 뿐이었다아니면 게시글에 이미지 올리는 법 같은 것들 뿐이었다api 두 개를 통과시켜서 받은 url을 이미지로 띄우는 게 아니었다 구독 리스트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그룹도 리스트로 가지고 온다그걸 받아서 요소를 하나씩 다음 ..
리액트를 하다보면 한 것도 없이 시간이 정말 잘 간다 설문결과에 프로필 수정할 때 UI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손을 봤다버튼도 아이콘에서 일반 버튼으로 바꿨고비밀번호 필수 입력 안내도 내보내도록 했다프로필 편집할 때 뜨는 내부 input하는 곳에 뭘 입력해야 하는지도 왼쪽에 적히도록 했다그런데 그 input 하는 곳이 사이즈가 제각각이어서 조정하는데 잘 되지 않았다그래도 이전보다는 깔끔해졌기 때문에 이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 편집기능에서 수정해야 할 것이 남았다편집하고난 후 다시 편집버튼을 누를 경우 비밀번호 입력한 것이 남아있는 것이다고치려고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아서 추후 다시 수정해야할 것 같다 구독한 그룹 리스트를 보고구독취소를 바로 하거나 커뮤로 이동하거나, 그룹Feed가 있는 곳으로 ..
https://mongroy.tistory.com/219 공휴일이었다7시쯤 가족의 도움으로 놀라서 깼다 아니, 시간이 벌써 이렇다고?? 놀라서 부리나케 출석체크를 했다그리고 9시가 됐을 때, zep 에 접속을 했다 그런데 접속자 수가 9명..응..?뭔가 이상하다 싶어mongroy.tistory.comDB에 아티스트 이미지를 넣으려고 보니 테스트로 사용했던 계정이 삭제가 되지 않아서 덮어쓰기로 했다 처음에는 잘 작성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artistId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연결된 userId 가 없는 것을 발견했다그래서 생성해야 했기에 이닛DB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artist를 생성하려 했더니userId가 필요하기 때문에 user부터 만들어야 했다그래서 생각해보니 DB테이블에 직접 u..
급작스럽게 아티스트 이미지나 정보를 수정하는아티스트용 마이페이지가 필요하게 됐다그런데 아티스트 엔티티를 보니까 패스워나 이메일을 변경할 수가 없는 구성이어서한 마이페이지 안에userRole 에 따라서유저용에서 아티스트로 골라서 들어갈 수 있는 버튼을 생성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잘 되던 이미지 저장이 안되길래 보니까 롤백이 되고 있다message: "Transaction silently rolled back because it has been marked as rollback-only" https://techblog.woowahan.com/2606/ 응? 이게 왜 롤백되는거지?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이 글은 얼마 전 에러로그 하나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으로 시작해서 스프링의 트랜잭션 내에서 예외가 ..
7시쯤 가족의 도움으로 놀라서 깼다 아니, 시간이 벌써 이렇다고?? 놀라서 부리나케 출석체크를 했다그리고 9시가 됐을 때, zep 에 접속을 했다 그런데 접속자 수가 9명..응..?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생각이라는 것을 했다침착하게 생각해보니날짜가 8월 15일이었고,8월 15일은 공휴일이었다! 공휴일을 깜빡했다는 사실에 순간 벙쪄있었다그만큼 달력을 안 보게 되었다는 거겠지 사실, 보기는 본다컴퓨터에 내장된 달력이 다이다 보니 공휴일인지까지는 체크가 안 된다 아무튼, 드문 경험이라 기록!
오늘도 프론트 하는 날 10시대에는 담당 튜터님께 대면피드백 받고11시대에는 어제 날아가버린 EC2 관련하여 의견을들으러 다녀옴 새로생긴 스케줄수요일 5시 중간발표하듯 전체 흐름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목요일이 8.15라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다요즘 하도 달력 볼 것도 없이 그냥 주구장창 컴퓨터 앞으로 와서 앉기때문에그냥 무슨 요일인지만 알고 말았기 때문이다또, 담당튜터님의 즉석 코드리뷰가 있다고 하는데내일인 것 같다팀원들 모두와 함께 하는 듯 프론트를 하고 있자면 필요로 해지는 메서드들이 계속 생긴다그래서 오늘도 새로직을 짜다가 막혀버려서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했다그랬는데, 내가 향하던 곳과는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주셔서 한결 편해졌다팀장님이 말씀하시길, 아직 프론트와 백엔드의 경계선이 모호한 상태..
누적 1200시간을 넘겼다매번 6시 전에 일어나고 평균 14~15시간 정도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그래서 공부/학습/자습/프로젝트 등을 진짜 그 시간동안 했느냐?라고 묻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나는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왜냐하면 6시 전에 일어났다는 그 시각은 3시부터 6시 사이의 시간이며평균 기상 시간이 4~5시정도 되는 것 같다그리고 프로젝트랑 못한 거 채운다고 저녁 12시, 그 이상 깨있는 일이 다반사였으므로(어제는 두시간쯤 잔 듯)실상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19시간~20시간은 된다 출석 시간만 저렇게 찍혔을 뿐 실제 책상앞 시간이 더 긴 것하루 결석일이 있는데 그 때 프로젝트에 집중하느라 퇴실체크를 깜빡했었던 것으로 정말 아깝다..! 뭐이렇게 책상앞에 앉아있던 시간이 길다고 해서 ..
리액트 너무 어렵다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자바처럼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다 강의를 찾았는데흠 투자하는게 맞는 건지 판단이 안ㅍ된다아무튼 맞보기 강의 좀 보다가마음에 드는 강의를 찾아서 찜해놓았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다가리액트를 할 때도 스프링처럼 나눠놓는다는 것을 알았다컴포넌트를 분리한다고 하여AI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컴포넌트가 한결 가벼워져서 보기 편해졌다 아무튼 오늘도 그렇게 AI 의 힘을 빌려서 작업했다 아이콘을 눌렀을 때 수정모드로 들어가고내용 수정 후에 아이콘을 누르면 저장이 되도록 만들고 싶었다그래서 API 를 연결했는데 500에러가 났다 requestpart를 json 으로 받아서 생긴 문제였다 고치고나니 400에러가 났다 https://simple-ing.tistory.com/47 o..